교육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
교육부가 영재교육 체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를 지속하고 영재학교에도 성과 평가 제도를 신설해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서울경제 기사). 교육부는 올 3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영재교육종합계획은 1차(2003~2007년) 계획이 발표된 후 지난 20년간 5년 단위로 총 네 차례 마련됐다. 우선 의대로의 이탈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과학고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 방안’을 계속 유지한다.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은 2022학년도 입학생부터 의약학계열 진학을 희망하거나 지원 시 △일반고 전출 권고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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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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